빠르게 변화하는 각 소식들을 앤디프랩에서 확인하세요.

다양한 정보들이 때로는 대학진학의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앤디프랩 블로그

lJuly 31, 2020

하버드대, 내년엔 SAT·ACT 안 본다

하버드대학교는 15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졸업하는 2021학년도 입학생부터 SAT ACT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밝혔다.

 

학교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든 수험생특히 중간 수준의 경제적 배경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극복할 없는 시험 스케줄 문제를 불러왔다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오는 11 1일까지인 입학지원 마감시한을 변경하지는 않았으나 상황을 고려할 조기 지원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하버드대는 이번 조치가 계속 적용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지금까지 아이비리그 대학교 가운데 다트머스대와 코넬대컬럼비아대유펜프린스턴대예일브라운대 등이 2021 입학생에 대해 SAT ACT 점수 제출의무를 면제했다.

 

코넬대는 내년 입시에 SAT ACT 점수 제출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번째 아이비리그 대학이다.

 

한편 프린스턴대는 아이비리그 대학 유일하게 SAT ACT 성적을 제출하도록 하는 입학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프린스턴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지원자들이 여러 차례 시험을 필요는 없으며해당 성적은 전체 심사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대학교는 최근 4 독자적인 입학시험을 개발하는 안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캘리포니아대는 향후 5년에 걸쳐 입시에서 SAT ACT 점수를 폐지해나가게 된다.

 

그간 SAT ACT 비싼 시험 준비 비용으로 소외 계층에 불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인종적으로도 백인 학생들에 비해 소수인종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낮았는데비용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컸다.

 

결과 최근 년간 1000여개 이상의 대학이 입시에서 SAT ACT 점수를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변경했다.

 

 출처 : 애틀란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