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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ebruary 05, 2020

미국 텍사스 앤젤로주립대학교, SAT·토플 면제.. 내신 평균 4등급 이내면 누구나 입학

 

불확실한 국내 입시 시장 속에서미국 대학 입학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 SAT·토플이 면제되는 수시전형을 모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미국 앤젤로주립대학교는 2020학년도 글로벌 특별 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1 20일 수요일까지 받는다.

 

글로벌 특별 전형 수시모집은 신입 기준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 평균(3학년 1학기까지) 4등급 이내면 지원이 가능하다. 편입 기준 국내외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60학점 이수자 중 성적이 3.0 (4.0만점 기준) 이상 되는 지원자가 대상이다.

 

수시 전형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iBT 토플(TOEFL)과 미국 대학 입학자격시험(SAT)가 면제되며 별도의 선발고사도 없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2단계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이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가능 하며 서류만으로 합격이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앤젤로주립대 글로벌 특별 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텍사스 주민 등록금 ( $8,720, 한화 약 900만 원)이 적용된다. 이는 일반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과 비교하였을 때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한 1학년 성적 3.75(GPA 평점 4.0 만점 기준) 이상이면 2학년 때부터 연간 2,000달러( 21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는 미국 교육 정보지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가 선정한 미국 내 상위 15% 대학이자 최우수 385개 대학에 11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처 :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