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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ebruary 05, 2020

유학생이 향수병을 이겨내는 방법

향수병. 대다수의 유학생들이 한번쯤은 꼭 겪어봤을 만한이다. 향수병이란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시름을 병에 비유하는 말로, 익숙했던 한국 혹은 가족의 품을 떠나 혼자 새로운 문화,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유학생들에겐 없을 수 없는, 한번쯤은 꼭 이겨내야 하는 병이다.

 

1. 가족들, 한국친구들과 자주 연락하기

가족들, 또한 친구들과 연락을 하게 되면, 물리적인 거리는 멀지만 정신적인 거리는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게 되고, 항상 내 옆에서 내 편이 되 준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당장은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도 있지만, 얼굴을 보고,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외로운 마음이 적어지고 다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2. 한국 영화, 예능 등을 챙겨보기

한국영화나 한국 TV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향수병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받은 방법 중 하나이다. 집에서 밥을 먹을 때나, 과제를 다 끝낸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가끔 굉장히 외로워지고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재미있는 예능이나 영화를 틀어놓고 한바탕 웃으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외로운 마음, 그리운 마음이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한다.

 

3. 한국 음식점, 노래방 등 한인 커뮤니티를 이용하기

한 번씩 근처 한인 타운으로 나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푸는 등 한국에서 즐겨 했던 활동을 하다 보면 마치 내가 다시 한국에 있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외로움, 그리움이 차차 사라지기 시작한다.

 

4. 한 곳에 집중하거나 자기 자신을 굉장히 바쁘게 하기

운동, 공부 혹은 게임 등 무엇인가 집중을 쏟게 되면 그리움의 마음을 잊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떠한 것에 바쁘게 살아가게 된다면 잡생각을 할 시간 조차 없게 돼 향수병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이 방법들이 모든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단정 짓기엔 어렵다. 하지만, 향수병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많은 유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출처 : 컬리지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