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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ebruary 05, 2020

미국에서 동문 기부비율 가장 높은 대학은 프린스턴 대학

 

미국 대학은 학비가 비싸기로 악명높다. 일부 부유층 자녀들을 제외하고는 학생들 대부분이 학자금 대출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한다.

졸업 이후에는 오랜 기간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그나마 명문대 졸업생들은 고액 연봉으로 대출금 상환기간을 단축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이 때문에 미국 대학들은 연방정부나 고액 기부자들을 통해 학생들의 장학금을 마련하기도 한다. 졸업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내놓는 장학금이나 후원금도 대학에 큰 도움을 준다.

졸업생들의 장학금 액수가 높은 대학일수록 명문대일 가능성이 높다. 만족스러운 교육을 받은 졸업 동문일수록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유에스뉴스(The U.S. News)는 최근 졸업생들의 기부금이 많은 상위 10개 대학을 공개했다.

유에스뉴스에 따르면 1988년에 비해 2018년 미국 대학 동문들의 기부금은 495% 증가했다. 미국 대학 동문들의 기부금 액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이다.

유에스뉴스는 동문 기부금 정보를 제공한 1387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2016년 가을학기 이후 기부금을 낸 졸업생 비율이 40%를 넘는 대학은 22개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명문대는 기부금을 낸 동문의 비율이 50%을 넘었다.

유에스뉴스가 꼽은 동문 기부금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으로, 동문 기부금 비율이 59%에 달했다.

이어 토머스 아퀴나스 칼리지(Thomas Aquinas College) 48%였다. 상위 순위에 포함된 대학들은 명문대들로 학부 중심 대학이 많았다.

동문 기부금 3~12위 대학과 비율을 보면 3위 윌리엄스칼리즈 51%, 4위 보든 칼리지 48%, 5위 애머스트 칼리지 47%, 6위 웰즐리 칼리지 47%, 7위 앨리스 로이드 칼리지 46%, 8위 칼리톤 칼리즈 46%, 9위 칼리지 홀리 크로스 45%, 10위 센터 칼리지 43%, 11위 다트머스 칼리지 43%, 12위 워싱턴 리 대학 43%.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