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경험과 노하우

교육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사업이 아닌 학생들입니다.

소개 및 인사말

“교육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사업이 아닌 학생들입니다”
 

앤디프랩의 사명은 학생이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 명문대 합격을 목표로 많은 학생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의 목표와 일치합니다. 우리는 학생들이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앤디프랩은 의욕적이고 자기 주도적이며 도전적인 학생들이 만나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곳입니다.


코넬 대학을 졸업한 이후 앤디프랩에서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로써 함께해 왔던 앤디는 미국대학 성공의 열쇠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라고 믿습니다. 그는 또한 교육은 사업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철학을 저버린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학창 시절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성취감을 주신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앤디는 앤디프랩의 선생님들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그런 선생님들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앤디의 목표는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로써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동원하여 최고의 시험 준비와 대학 합격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앤디프랩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편법” 또는 “시험 기술” 만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학생들이 대학교 혹은 더 높은곳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앤디 소개

Andy는 9학년 때 조기유학을 떠나 미국 동부 New England의 소규모 고등학교에 입학 했습니다. 유학생이 한 명도 없었던 Day School에서 미국인들과 생활 한 Andy는 빠르게 학교 수업과 특별 활동에 적응 했습니다. 

4.0 GPA 와 SAT 1530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교내 AP 8개 과목을 수강하고 브라운 대학에서 economics course를 수강 했습니다. 고등학교 4년 중, Soccer 와 농구에서 M.I.P. 와 M.V.P.를 받았고, Lacrosse 팀에서는 학교 내 최초로 아시아인 주장 겸 M.V.P. 외에 New England 지역 All American Team 1군에 선정 되는 등 다수의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외에 학교 내 Math Club 을 통해 대외 경시대회에서 4년간 활동하였으며,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주최하는 미술대회에서 2회에 거쳐 입상을 했습니다.

이후 코넬 대학교 1학년부터 방학마다 한국으로 돌아와 20여명의 학생을 과외하면서 teaching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학 생활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들을 토대로 많은 유학생들에게 SAT시험 대비와 대입에 있어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해 주었고 본격적인 대입 컨설팅을 시작하면서 7,000편 이상의 대학원서 에세이 교정, 지난 20년 이상 다수의 제자들이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경험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Andy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실력있는 미국대학 컨설턴트로 매년 미국 대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앤디프랩을 경험 했던 학생들의 평가

 

“저에겐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미국대학 입시를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선생님들이 1:1 수업과 상담으로 저의 프로필 분석, 이력서 작성, 면접준비, 에세이는 물론 모든 사소한 부분들까지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셔서 원하던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앤디프랩만의 노하우와 팁들로 저의 단점은 잘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부각시켜주셔서 기대도 못한 장학금까지 받고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을때마다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선생님들이 조언도 해주셔서 혼자 모든것을 헤쳐나가야한다는 부담이나 걱정없이 대학입시를 치르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입시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했어요. 제 동생과 후배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은 학원입니다! 앤디프랩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

— Georgia 유학생 ‘23

“9학년 때부터 계속 컨설팅을 받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공부 외에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하면 대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미국 유학 경험이 전혀 없으셔서, 제가 잘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고 멘토 선생님과 함께 논의하며 필요한 것들을 해 나갔습니다. 덕분에 학교 GPA에만 집중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름방학 계획도 그냥 SAT 학원만 다니는 게 아니라, 사전에 준비하고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처럼 멘탈이 약한 사람에게는 포기하고 싶거나 대충 넘기고 싶어질 때, 멘탈을 잡아주신 앤디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대학 원서를 쓸 때도 매달 해야 할 것들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저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 제주 국제학교 12학년 ‘24

“미국대학 입시를 앞두고 앞이 캄캄 해져서 많은 입시 컨설팅을 알아보았지만 앤디프랩 웹사이트에 있는 ‘교육은 사업이 아닌 책임이다’ 라는 말보다 강력한 이끌림은 없었습니다.

Youtube 앤디쌤의 채널을 보고 앤디 원장님은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즉시 입시 상담을 신청하였고 몹시 마음에 들어 컨설팅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대학 및 전공상담, 슬럼프 극복, SAT성적관리, 추천서 영문번역, 원서 관리 등등 이 모든것이 계획대로 철저하게 진행되었고 미리미리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앤디쌤이 저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주셔서 저는 제 리스트에 있는 최상향 학교로부터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앤디프랩 컨설팅을 통해 드림스쿨 입학티켓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중국 로컬 학교 유학생 ‘22

 

“저는 앤디프렙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제 학업 방향을 명확히 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데서 학원도 다녀 밨는데, 꼼꼼한 느낌이 약간 부족했다고 느낀 반면 여기 프로그램에서는 제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어떤 활동이 제 프로필을 강화할지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카톡 문자를 통해서 궁금한 부분을 언제나 앤디쌤과 상의 할 수 있어 가장 편했어요. 답변 진짜 바로 바로 주신점이 좋았습니다.

이후 단계별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조언 덕분에 드림스쿨로 삼았던 대학들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 공부 GPA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의 중요성과 다양한 경험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12학년되어서, 제가 목표로 했던 대학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은 앞으로의 진로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서울 외국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4

“학교 언니의 소개를 통해 처음 상담을 했고 그다음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대학에 대한 지식을 접해 보면서 앤디쌤과 대학 준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학년때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저는 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상담에서부터 멘토님들이 제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막막했던 불안함이 점점 풀어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채워나갈 수 있었고, 점차 자신감도 향상되었습니다.

11학년에 일찍 원서를 시작했는데, 에세이 작성과 같은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어떻게 제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나갈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약점 보다는 저의 강점에 집중해서 원서를 써야 한다는 말씀이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결과적으로 대학교 결과도 일찍 얼리에서 최상향에 합격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 California 12학년 학생 ‘23

“누나가 먼저 컨설팅을 앤디프랩에서 하고 좋은 대학에 가서, 저도 9학년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시키는데로 그냥 시작했는데, 하다가보니 궁금한 것들이 해결되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될 지 차차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패션프로젝트 할 때는 이런것 해서 대학에 잘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재미 있어서 했는데, 나중에 대학에서 직접 합격 편지를 보내주며 저희 패션 프로젝트가 인상적이 었다는 글을 밨을 때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1학년에 원서 시작할 때는 학교 에세이 쓸 때도 워낙 시간을 많이 들이는 스타일인 저는 시간 관리가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대학의 에세이가 총 40개 이상이었고 처음에는 막막한 심정뿐이었습니다. 에세이쌤과의 주기적인 소통으로 에세이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받으면서 속도가 빨라졌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모든 대학에 지원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원하는 대학에 좋은 결과를 거두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 캐나다 12학년 유학생 ‘24